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이 코스타 (문단 편집) == [[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|국가대표]] == 후이 코스타를 필두로 한 황금세대의 [[FIFA U-20 월드컵]] [[우승]]으로 혜성같이 떠오르며 [[에우제비우]] 이후 그저 그런 유럽 중위권 팀이던 포르투갈은 국제대회에서 강력한 팀으로 부상한다. 황금세대의 최전성기이던 [[UEFA 유로 2000]] 16개국 본선에서는 유로 디펜딩챔피언 독일을 3:0으로 이겼다. 8강 잉글랜드전에서는 팀이 2:0으로 지고 있었지만 경기 내내 맹활약을 보여주며 동점골과 역전골을 킬패스로 어시스트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4강까지 진출하였지만, 4강에서는 당대 최강의 팀이던 [[프랑스]]에게 2:1로 석패하였고 4위를 기록하였다.[* 유로1984부터 3,4위전이 폐지되어서 최종결과는 4강]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 한일 월드컵]] 32개국 본선에서는 부상 때문에 미국과 폴란드전 2경기[* 폴란드전에서 1골 기록.]밖에 못나왔고 조별리그에서 탈락(21등)했다.[* 결국, 후이 코스타는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 한일 월드컵]] [[히딩크호/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/포르투갈전|대한민국전]]에 출장하지못해 교체멤버로 대기만 했고 [[박지성]]에게 결승골을 허용하여 패배한 걸 지켜보기만 했다...] 홈에서 열린 [[UEFA 유로 2004]] 16개국 본선 조별리그와 결승전에서 복병 [[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|그리스]]에게 2번 패해 [[준우승]]에 그치는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부재와 클럽에서 빛나던 시기에 결국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, 서브가 되고 나서야 겨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점을 보면 결국 이름값에서든 실력으로든 대표팀에서는 [[루이스 피구]], 클럽에서는 [[카카]]에게 가려진 후이 코스타 본인의 축구인생을 보는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